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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가정예배(1월14일-1월19일) 구재원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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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가정(114~119)

찬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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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다 같 이

신 앙 고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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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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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 이

성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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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0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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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 이

오늘의 말씀

············

인생길은 자기에게

있지 않다 하십니다.

·············

다 같 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함으로 우리 가정에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과 성부 성자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차고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630여년 전 예레미야 선지자는 약 50년 동안 예루살렘의 부패와 타락을 걱정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말씀을 전하면서 그가 깨달은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모르고 두려워할 줄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다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아무리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어리석은 자라고 외쳤습니다. 아무리 종교의식을 가져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곧 우상숭배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런 자는 멸망할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 가지로 진리의 말씀을 주십니다. 23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에서 하나님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섭리와 간섭 아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민족의 길이 사람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의 섭리와 간섭 아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신앙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의 섭리와 간섭 아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절대 주권 아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한결같이 하신 말씀입니다.

이제 새해가 되었습니다. 이때에 우리의 인생길을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새해라고 하는 것이 사실 달력상의 시간이 변했을 뿐이지 별로 새로울 것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태양이 떠오를 때 새해 소원을 빌어보겠다고 해 뜨는 곳으로 유명한 여러 곳을 찾습니다. 하지만 그 태양은 어제의 태양이 다시 떠오른 것밖에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다 그렇습니다. 같은 직장, 같은 식구, 같은 집, 같은 환경일 뿐 그 어느 것 하나 새로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가 되면 자기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달려 있는 줄 알고 자기중심적으로 자기 스스로가 인생을 개척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인생길이 어떻게 될까요. 필경 멸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새해 우리 인생의 길이 무엇에 달려있을까요?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말씀합니다.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간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신 분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순간순간의 삶이 하나님의 절대 주권 가운데 있다는 것을 믿고 하나님께 맡겨 2013년도에 승리하는 우리 가족이 됩시다.

통성기도------나라, 교회, 목사님, 우리 가정을 위해 기도합시다-----다같이
주기도문--------------------------------------------------------다같이

하나님, 새해 우리 가족이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는 가운데 더욱 예수님을 닮아가는 한 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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